새벽



새벽 5-6시

늘 이시간이면 루시는 나를 깨운다.
이유는 단 한가지


밥!


오늘 아침은 벌세우고 있다.

이불에 쉬야하고
내 다리위에서 들어눕다가 딱 걸림

혼나면서도 밥은 왜 안주냐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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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생각

소금을 넣지 않은 팝콘이나 버터와 잼을 바르지 않은 빵, 매콤한 소스를 치지 않은 샐러드가 입맛을 당기지 않는다면 그만큼 배가 고프지 않다는 얘기가 된다. 배가 고프지 않을 때는 굳이 먹을 필요가 없지 않은가 - 헬렌 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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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라는구나.
조금은 쌀쌀하지만 나가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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